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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현대차, 수소산업 혁신을 위한 협약 체결
19일 전라북도와 현대자동차 간의 업무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수소산업 혁신을 목표로 하며, 김관영 전북지사와 현대차 장재훈 사장 등이 참석하였다. 양측은 협력의 일환으로 다섯 가지 주요 사업에 합의하였다. 합의된 5대 사업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라북도청 내 수소충전소 구축; 둘째,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 수전해 기술 실증; 셋째, 암모니아 크래커 테스트베드 구축; 넷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