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건강의 조화, 김종국과 하이브IM의 특별한 만남

하이브IM은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24'에서 특별 무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김종국이 하이브IM 부스를 방문하여 관람객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김종국은 현장에서 건강한 게임 방법을 홍보하는 피트니스 트레이너 역할을 맡았다. 그는 무대에서 관객들과 올바른 게임 자세에 대한 미션을 수행했으며, 하이브IM의 신작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을 직접 플레이한 뒤에는 선물 증정 및 퀴즈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하이브IM은 이번 '지스타 2024'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키텍트'를 통해 언리얼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강조하고 있다. 이 게임은 방대한 심리스 월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개성 있는 보스와 몬스터들과의 액션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다양한 이동 방식을 통해 다양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업계 전문가들은 하이브IM이 '아키텍트'를 통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강화된 그래픽을 선보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MMORPG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더불어 기술적 혁신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또한, 김종국의 부스 방문은 게임과 건강의 연결성을 강조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면서도 건강을 잃지 않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함을 환기시킨 셈이다.

결론적으로, 하이브IM의 '지스타 2024' 참가와 김종국의 참여는 신작 게임의 홍보뿐만 아니라 건강한 게임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로 자리잡았다.